왕좌의 게임 시즌 2의 4화를 보고 리뷰

북부의 왕 롭 스타크.

북부의 왕.

롭 스타크는 북부의 왕임을 천명하고, 전쟁에서 연승을 거둡니다. 지금까지는 북부를 통솔하고 전쟁을 이끄는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갑니다. 그러나 불안한 건 왜일까요?

국왕 조프리

조프리와 여성.

점점 사악해지는 조프리.

조프리는 국왕에 등극하고 점점 무자비하고 사악해집니다. 어쩌면 어린 나이에 국왕에 즉위해 중심을 못 잡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 산사에 폭력을 가하고, 여성들을 학대합니다. 잔인한 국왕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피터 베일리쉬

렌리 바라테온

캐틀린

렌리 바라테온의 진영을 찾은 피터 베일리쉬.

피터 베일리쉬는 렌리 바라테온의 진영을 찾습니다. 그리고 캐틀린에게 거래를 제시합니다. 두 딸과 제이미 라니스터를 바꾸자는 제안을 합니다. 캐틀린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행동입니다. 피터 베일리쉬는 한때 캐틀린을 사랑했습니다. 이 거래에는 어떤 그의 간교한 계략이 숨어있을까요.

자유도시 콰스에 도착한 대너리스와 조라 모르몬트.

자유도시 콰스의 열세 장로.

자유도시 콰스.

대너리스와 부족원들은 자유도시 콰스에 도착합니다. 콰스에서는 열세 장로가 마중나왔고, 대너리스 일행들을 반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열세 장로 중 한 명이 보증을 서게 되고, 대너리스는 자유도시 콰스로 입장하게 됩니다.

티리온 라니스터.

란셀 라니스터.

자리를 잡아가는 티리온.

티리온 라니스터는 왕의 대수로서 자리를 잡아갑니다. 란셀 라니스터가 세르세이와 정을 통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이를 약점 잡아 란셀을 자신의 정보원으로 삼습니다. 티리온의 궁정 속의 처세는 지금까지 상당히 영리합니다. 궁정 정치를 아는 듯합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2의 4화에서

각기 다들 자신의 자리에서 자리를 잡아갑니다. 대너리스는 콰스에 입성합니다. 티리온 라니스터는 왕의 대수로서 행동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사람을 여기저기에 심어갑니다. 롭 스타크는 북부의 왕으로 전쟁에서 연승합니다. 또한, 피터 베일리쉬는 렌리 바라테온의 진영에 찾아가 캐틀린과 거래를 시도합니다.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진영에서는 임신한 여사제가 자신의 부른 배에서 신생아가 아닌 검은 구름 같은 것을 출산합니다.

 

칠 왕국은 이렇게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