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 3의 3화를 보고 리뷰.

북부의 왕 롭과 일행

난쟁이 티리온

왕의 대수 타이윈 라니스터

볼턴 가의 추격대에 호송되는 브리엔과 제이미

볼턴 가의 추격대에 브리엔과 제이미는 호송됩니다.

 

여관에 남기로 한 아리아의 일행 중 뚱뚱한 아이

장벽 너머의 왕 만스 레이더

야경대의 사령관 제오 모르몬트

여사제와 스타니스

스타니스 바라테온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아직도 왕위를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여사제 멜리산드레에게 마법을 부탁하지만 여사제는 그의 기운이 떨어져있다며 거절합니다.

 

거세병을 사려는 대너리스

대너리스는 거세병을 구매하려 합니다.

 

티리온

티리온과 피터 베일리쉬

티리온은 피터 베일리쉬의 다음으로 재무관에 선임됩니다.

 

브론과 포드릭과 티리온

포드릭에게 티리온은 사창가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포드릭과 잔 여성들이 포드릭에게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포드릭과의 잠자리가 너무나 황홀해서였습니다. 뜻밖의 포드릭의 재능을 발견합니다. 극 중 재밌는 구간이었습니다.

 

볼턴의 추격대 일월

오른손을 잘리는 제이미 라니스터

볼턴가의 추격대원들이게 브리엔이 겁탈당할 뻔하자 제이미는 그들을 속여 브리엔을 구해줍니다. 그리고 추격대 일원들에게 라니스터 가문의 부를 과시하며 자신의 몸값을 받으라고 꾀어냅니다. 그러나 추격대 일원의 대장은 제이미 라니스터의 오른손을 잘라버립니다. 충격적입니다. 제이미는 검술에 능한데 오른손이 잘렸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