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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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기억에 남는 도보 배달 두 건 후기Life 2021. 9. 1. 14:34
운동 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로 짭짤한 수입을 벌어보려고 도보 배달을 도전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배달 건이 두 건있습니다. 한 번은 약 40만원어치의 소고기를 10분 내외의 거리에 배달을 한 건이고, 다른 한 건은 공차의 음료수를 한 기업에 배달한 건입니다. 기억에 남는 도보 배달, 소고기 배달. 기억에 남는 배달 중 하나입니다. 이전처럼 배달 받기를 켜놓고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특유의 '띠리링' 소리와 함께 배달 요청이 왔습니다. 스마트폰을 '밀어서' 배달 요청을 받습니다. 근처의 소고기 집입니다. 소고기 식당의 배달은 처음이었습니다.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회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인지 소고기를 어떤 기업에서 배달시킨 주문 건이었습니다. 소고기집에 도착했습니다. 발렛 파킹 하..